이미 코스닥 150 레버리지는 120일선을 뚫었으니 무릎뼈위 정도이고 

요즘 코스피 레버리지는 120일 아래이니 무릎뼈 아래정도로 보이네요.

만약에 2월안에 단기간이라도 레버리지 기준으로 6~7% (종합지수는 2~3% 겠지만) 

정도  빠지면 크게 배팅할 만한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.

현재 주식비중은 전과 비슷하나 크게 물렸던 종목들(예를 들면 건설주, 5g , 수소차등등) 중에

크게 올라온 종목들 위주로 손절을 하면서 현금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.

2월 3일처럼 6~7%정도 크게 빠지는 구간이 오면

이미 수익구간이지만 지수추종 etf를 더 늘릴 생각입니다. 

그외에는 바이오와    2차전지도 크게? 빠질때마다 조금씩 늘리고 있습니다.

올해 5월에는 비중을 많이 줄이고  6~10월은 조금 쉬어갈까 생각중이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