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 AI 반도체 유니콘 '리벨리온' 출범, 삼성도 주목…기업가치 1조이상 [2]
단타의달인 2024-12-03 16:07:33 조회 399


국내 인공지능(AI)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사피온 합병법인 '리벨리온'이 공식 출범했다. 리벨리온의 기업 가치는 1조3000억원에 달하고, AI 칩 양산에 주력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주목하고 있다.

 

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리벨리온은 박성현 최고경영자(CEO)가 단독 대표를 맡는다. 리벨리온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(1조원 이상 비상장사) 기업에 올랐다. 리벨리온은 엔비디아를 추격 대상으로 삼고, 엔비디아의 주력 AI 칩을 대체해나갈 예정이다.

 

박 대표는 "엔비디아의 독주와 함께 글로벌 AI 칩 시장의 재편이 이미 시작됐다"며 "국가적 사명감을 가지고 합병 법인을 이끌 것"이라고 밝혔다.

이름은 들어봤는데
이런 멋진 정체성을 가진 기업이었군요
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
2개월 전 Windflower
^^
2개월 전 단타의달인